[싱가폴] 풍골워터웨이파크부터 코니아일랜드까지 From Punggol Waterway Park to Coney Island
코니 아일랜드, Coney Islnad 싱가폴에 와서 자전거 나들이에 푹 빠져있다. 원래의 팔뚝 색깔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온 몸을 지져대는 열기가 시작되기 전 다소 선선했던 시기에 코니아일랜드를 다녀왔다. 싱가폴에서 자전거 여행은 굉장히 매력있다. 싱가폴은 공원이나 산에 자전거 길이 잘 되어있다. 산에도 산악자전거 길이 따로 마련되어있는 곳이 많다. 그래서인지 도로 위에서나 산에서 풀장비를 하고 고글에 반사된 햇볕 번득이며 멋지게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. 코니 아일랜드는 천연의 자연모습을 간직한 말레이시아를 마주한 싱가폴의 작은 섬이다. 코니아일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이곳은 뉴욕의 코니아일랜드를 모티브로 공원으로 탈바꿈되었다. 원래 이름은 세랑군(Serangoon) 섬이다...
2021, 기/지역탐방
2021. 3. 11. 08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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